김산 무안군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선거공약 핵심방안·정책우선 순위 등 좋은 평가

김산 무안군수가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선거부문 선거공보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은 김산 무안군수가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선거부문 선거공보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분) 약속대상은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광역ㆍ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가 선거 기간 발표한 공약에 대해 실현 가능성, 효과 등을 검토ㆍ평가해 주는 상으로 수상자는 시군구청장 25명, 시도지사 3명, 교육감 2명 등 30명이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예비후보자공약집, 선거공약서, 선거공보 등의 자료를 토대로 공약의 철학과 비전, 목표 등을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읍 원도심 재생사업,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도시 남악 건설, 농가소득증대사업, 문화관광 거점조성, 따뜻한 복지실현, 매력있는 도시환경 조성 등을 통한 잘사는 내고장 만들기,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선거 과정에서 군민들과 호흡하며 만들어진 선거공약의 핵심방안, 정책우선 순위가 책임감 있게 제시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산 무안군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9만 무안군민들과의 약속을 실천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고 군민과 한 약속이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정태성 기자 ct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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