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홍수현이 연인 마이크로닷과 취미 공유를 하며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채널A ‘도시어부’에서 낚시를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평소 독서를 즐겨하는 독서 매니아인 홍수현은 SNS에 독서하는 모습을 자주 내비치기도 했다.

그녀의 권유 때문인지,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 촬영 대기 중 홍수현이 준 것으로 추정되는 책을 틈틈이 읽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마이크로닷은 홍수현과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다는 근황을 전하며 “어복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두 사람이 낚시와 독서 등 서로의 취미를 함께 공유하며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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