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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난동 어땠길래 경찰특공대까지 투입?
사진=YTN

거가대교에서 트레일러 운전자가 난동을 부려 일대가 5시간 동안 통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거가대교에서 난폭운전을 벌인 운전자는 11일 오전 0시30분께부터 도로 일대를 점거, 경찰차 한 대를 들이받는 등 도로 위 안전에 위협을 가했다.

해당 운전자는 경찰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난동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운전석 앞바퀴에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발사해 차를 정지시켰다.

결국 운전자는 바다에 투신하겠다는 협박까지 이르렀고 문을 여는 순간 경찰특공대와 다른 경찰이 함께 그를 제압했다.

경찰특공대의 주요 출동 작전은 인질사태가 벌어져 인질의 목숨이 위험하거나 위험한 무기를 든 범죄자가 공공질서나 시민의 목숨을 위협하는 상황들이 대부분이다.

이날은 일반 경찰력으로는 제압하지 못하는 운전자의 강제진압을 위해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효성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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