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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출연!...읽은 사람은 논란의 대상?
사진=레드벨벳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주연배우가 정유미로 결정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배우 정유미가 캐스팅 확정됐다.'82년생 김지영'은 평범했던 30대 여성 김지영씨가 갑자기 주변사람들로 빙의되는 증세를 보이면서 그의 삶을 되짚어 보는 이야기이다. 

원작인 '82년생 김지영'은 100만 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로 그간 소설 내 페미니즘 경향으로 인해 많은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특히 레드벨벳 아이린, 소녀시대 수영 등이 해당 책에 대해 읽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 수영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90년생 최수영'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 남자애가 괴롭히는데 어른들이 ‘너 좋아서 그러는거야’라는 말로 막았던 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아이린은 예능프로그램 '레벨업 프로젝트2'에서 "'82년생 김지영'과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을 읽었다. 휴가 가서 책을 많이 읽었다"고 근황을 알렸다.

아울러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한 바 있다. 유재석, 방탄소년단 RM도 읽은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효성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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