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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비빔국수', 초가을에 안성맞춤...'속초로 떠나자'

사진=SBS생방송투데이 캡처

‘생방송투데이’ 문어비빔국수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 가운데 속초에 위치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생방송투데이’의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코너에서 속초에 위치한 문어비빔국수와 문어국밥 맛집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찾아간 해당 맛집은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에 위치한 곳으로 이곳의 비빔국수와 국밥에는 갓 잡아올린 싱싱하고 비싼 문어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물회와도 비슷한 문어비빔국수는 현지인들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제대로 사로잡아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맛집의 주인은 바쁠 때는 문어를 100kg 이상 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왜 하필 문어냐는 물음에는 "영양가 있는 재료를 생각하다 보니까 문어가 생각났다"고 문어 비빔국수 탄생 비화를 밝혔다.

문어 비빔국수 맛의 비결은 문어의 쫄깃한 식감과 살얼음 육수에 있었다.

주인은 쫄깃한 식감에 대해 "문어를 손질한 뒤 바로 삶아 급냉 시킨 뒤 이틀 동안 냉장고에서 해동시킨다 그러면 신선도를 유지시켜주면서 식감이 더 쫄깃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물의 비결도 공개되었는데 국자로 식초 2개 반, 설탕 8개, 고추장 6스푼을 넣고 특히 면은 3분 30초 정도 삶아 쫄깃한 식감을 완성한다고 전했다. 

문어 비빔국수를 맛본 손님들은 "국물이 시원하니 문어와 같이 먹기 좋다" "물회에 면을 비벼 먹는 느낌이다" "일반 비빔국수하고 다르게 시원하고 맛있다", "면이 되게 쫄깃쫄깃해서 문어와 잘 어울린다",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부드럽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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