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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용천사, '제19회 꽃무릇큰잔치' 15일 개막

전남 함평군 용천사, '제19회 꽃무릇큰잔치' 15일 개막

'제19회 꽃무릇큰잔치'가 15일부터 이틀간 꽃무릇 군락지로 손꼽히는 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에서 열린다.

   

상사화란?

꽃이 시든후에 잎이 피어나고 잎이 시든후에 꽃이 피어나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 하여 상사화라 이름 붙여진 수선화과 식물이다.

해보면 꽃무릇 큰잔치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퓨전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함께 막이 오른다.

개막식 후엔 잔디광장에서 면민 화합 한마당과 평양예술단 공연, 마술공연이 열린다.

해보면민이 참여하는 마을별 장기자랑과 치어리더 공연, 현진우, 한소아 등 유명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풍물패 공연과 디제잉, 비보잉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천연샴푸(비누)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등 체험행사와 함께 함평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박지열 큰잔치추진위원장은 "매년 수만 명이 이곳을 찾아 꽃무릇을 감상하며 초가을의 향수를 만끽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이곳에서 가족,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천사 인근 꽃무릇 공원은 국내 3대 꽃무릇 군락지 중 한 곳으로 용천사 들머리부터 마치 붉은 융단을 펼쳐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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