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인터밀란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손흥민 선수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여지고 있다. 19일 진행되는 토트넘은 인터밀란 경기에 손흥민 선수의 출전 가능성을 두고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앞서 손흥민 선수는 토트넘 리버풀 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 투입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펴점은 토트넘의 해리 케인 선수보다 높았다.
경기 후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 선수에게 평점 6.34를 부여했다. 아울러 풀타임으로 경기에 뛴 해리 케인 선수는 6.31을 받았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