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가 여사의 남다른 외모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TV조선 캡처

리설주 여사는 지난 18일 평양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와 문재인 대통령의 마중을 나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리설주 여사는 1989년생으로 은하수 관현악단 시절부터 김정은에 눈에 들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TV조선 ‘모란봉클럽’에 나온 북한 출신 한서희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엄격한 규율 속에 있는 리설주를 생각해 김정은이 그녀가 속한 악단을 전부 해외로 데려가서 명품선물을 했다”고 말하는 등 리설주 여사의 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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