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남도일보 ‘쉼’프로젝트 첫 해외 여정 화보

자원봉사자, 시민·학생기자 “평생 잊지 못할 추억”

17일 일본의 야경 100선에 속한 쥬몬지바루 전망대를 찾은 회원들.
17일 저녘 온천욕으로 유명한 JOY 펜션에서 각 단체 회원들이 상견래를 하며 건배를 하고 있다
17일 오전 기타큐슈 우마신궁에 도착한 회원들이 물을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공모사업단 파이팅 인사.
17일 오전 기타큐슈 우마신궁을 둘러본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손뼉을 치고 있다.
17일 오전 기타큐슈 우마신궁을 찾은 회원들이 일본 전통방식되로 물을 마사고 있다.
18일 벳부에 위치한 복지시설 ‘태양의 집’을 둘러보는 회원들.
17일 회원들이 관광 도중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시민기자단 파이팅 인사.
17일 기타큐슈 히기시야 폭포를 향해 회원들이 우람한 편백림 숲을 지나가고 있다.
17일 오전 기타큐슈 우마신궁을 둘러보고 기념촬영하는 회원들.
최금환 조이투어 사장이 기타큐슈 우마신궁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유후인 전통민예촌 거리 인력거.
유후인 전통민예촌 거리
최금환 조이투어 사장에게 회원들이 기타큐슈 우마신궁 해태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자원봉사시리즈팀 파이팅
자원봉사시리즈팀 파이팅
김성의 남도일보사장이 각 단체회원들에게 여행을 잘 다녀오라며 인삿말을 하고 있다.
회원들이 우마신궁 지붕의 제작법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파이팅 공모사업단 인사.
17일 기타큐슈 히가시야 80m 직하폭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쉼 회원들.


일본 기타큐슈 사진/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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