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가 영화를 방불케하는 연출과 스토리로 매회 극찬을 받고 있다. 최근 베일을 벗은 OCN ‘손 the guest’는 눈을 뗄 수 없는 장면의 연속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OCN '손 the guest' 캡처

또한 26일 방영되는 ‘손 the guest’에서는 악령을 쫓겠다는 일념으로 모인 김동욱, 정은채, 김재욱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이 예고됐다. 그간 범죄수사물 제작에만 초점을 둔 OCN에 선보인 한국형 엑소시즘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kbut**** 그것에 씌인 조연분들 짱 무서워요.. 진짜 그 분들 연기 최고인듯.”, “5575**** ㅋㅋㅋ귀신 대화상대 필요했었어...외로웠나봐 ㅋ”, “akdlfem1** 신과함께 1.2와함께 3로 인생역전할 김동욱”, “jksh**** 겁나무서움 잠은어째자나ㅜㅜ”, “anna**** 형이 손에 빙의된거죠?ㅜㅜ알려주십쇼ㅜ”라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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