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5’에 합류한 피오의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피오는 오는 30일 방영하는 tvN ‘신서유기5’에 새로운 멤버로 투입됐다.

송민호의 절친으로도 알려진 피오는 예고편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이번 시즌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tvN '신서유기5' 예고편

강호동은 지난 26일 V라이브에서 “피오의 활약을 확인하시게 되면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며 “기대 이상의 멋진 활약이다. 뉴페이스가 신의 한수였다. 김종민 분발해야 한다. 그쪽으로 멀쩡하게 생겨서”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나영석 PD도 “아직까지 없던 캐릭터였던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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