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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짜미’, 한반도 영향은?...제주와 남해상 중심 강풍·높은 파도

태풍 '짜미'가 일본 쪽으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제24호 태풍 짜미는 29일 16시 기준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43m/s의 중형급 크기이다.

태풍 짜미는 일본 오키나와 남서부쪽 약 18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며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은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제주도는 간접 영향권에 들어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사진 = 기상청

기상청은 이 기간 우리나라 남해상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6m 내외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측했다.

태풍 '짜미'는 30일까지 초속 40미터의 강풍을 일으키며 영향권 내에 피해를 일으킬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1일부터 세력이 급감해 풍속이 초속 30미터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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