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뷰티인사이드' 홈페이지

‘뷰티인사이드’가 1일 베일을 벗는 가운데 영화편에 출연한 한효주의 출연 소망이 눈길을 끈다.

‘뷰티인사이드’ 영화편에서 다수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한효주는 최근 헤럴드POP과 인터뷰에서 영화에 애정을 표현했다.

당시 한효주는 “개인적으로 ‘뷰티 인사이드’ 자체가 워낙 애정 있는 작품이라,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라도 카메오 출연을 필요로 하신다면, 언제든 출연할 의향도 있다”며 “동명의 영화에 출연했었는데, 드라마에 카메오로 등장하면 색다른 경험이고 재밌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 이민기가 출연하는 JTBC ‘뷰티인사이드’는 1일 9시30분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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