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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경찰 수갑 4년간 수십개 분실2015년부터 현재까지 42개 잃어·관리 부실 지적

광주·전남 경찰 수갑 4년간 수십개 분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42개 잃어·관리 부실 지적

광주·전남 소속 경찰이 최근 4년간 분실한 수갑이 40여개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장비류 관리에 구멍이 뚫렸단 지적이다.

8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재정(비례대표)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수갑 및 전자충격기 분실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경찰청은 최근 4년간 각 25개, 17개의 수갑을 잃어버렸다.

광주경찰이 분실한 수갑은 2015년 2개, 2016년 9개, 2017년 7개, 2018년(8월 기준) 7개로 집계됐다. 전남경찰은 2015년 7개, 2016년 3개, 2017년 2개, 2018년(8월 기준) 5개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17개 지방경찰청에서 분실한 수갑은 2015년 107개, 2016년 240개, 2017년 103개, 2018년 49개를 포함해 총 499개에 달했다.

이 의원은 “수갑은 경찰장비로서 의미가 큰데 연간 무려 100여 개 이상이 분실되고 있다”며 “기강 확립을 통한 수갑 분실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진석 기자 mourn2@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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