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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남도 섬사랑 역사문화기행 진행고흥군 일원 탐방…친목·화합 다져

제3차 남도 섬사랑 역사문화기행 진행
고흥군 일원 탐방…친목·화합 다져
 

3차 섬사랑
지난 13일 ‘남도 섬사랑 역사문화기행단’이 전남 고흥군 남열해수욕장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도일보가 후원하고 남도섬사랑모임이 주최하는 제3차 남도 섬사랑 역사문화기행이 지난 13일 전남 고흥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사진> 이번 행사는 정용식 남도일보 상무를 비롯해 시·도민 8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뤘다.

이날 참가자들은 일제강점기 한센병 환자들을 격리, 수용한 곳으로 유명한 소록도를 탐방해 일제의 인권유린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슬픔을 공유했다.

또한 이들은 고운 모래로 수놓은 백사장과 용바위 같은 기암괴석, 해안절벽 등으로 절경을 이룬 남열해수욕장을 방문해 단체 사진을 찍고 자유시간을 가지면서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특히 우주도서관과 우주체험공간 등이 마련돼 있는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는 남열해수욕장과 드넓은 바다를 전망으로 가을 오후의 티타임을 가지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3차 섬사랑2
지난 13일 ‘남도 섬사랑 역사문화기행단’ 참가자들이 팔영대교를 걷고 있다.

이들은 2016년 12월 완공된 여수시와 고흥군을 잇는 3㎞ 팔영대교를 직접 걸으며 해질녘 가을 하늘의 정취를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다움 수습기자 jdu@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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