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서수연을 향한 시청자들의 진심어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필모와의 핑크빛 분위기를 현실에서도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램.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배우 이필모와 달달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대리 만족감을 채워주고 있다.

서수연을 향한 이필모의 눈빛과 웃음 또한 영락없이 사랑에 빠진 남자다라는 대중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필모는 서수연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직접 싼 김밥과 과일 등을 준비한 정성을 보였다. 이를 본 그녀는 감동한 듯 어쩔 줄 몰라 했다.

이필모가 계속 촬영하는 커플 셀카를 두고 출연진들은 보통 관심이 더 많은 쪽에서 카메라를 잡게 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식 없이 정말 설레여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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