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sns

성유리가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22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성유리는 자신의 최근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성유리는 "밥이랑 야식을 너무 좋아한다. 밤에 떡볶이 먹고 그러나 살이 너무 쪄서 이젠 참고 잔다"며 "대신 아침에 눈뜨자마자 먹고 있다. 아침에 뭘 먹을지 상상하며 잔다"고 전해 청취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그러나 살이 많이 쪘다는 성유리의 말과 달리 대중 앞에 보인 모습은 군살 없는 모습이여서 몸매 비법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에서 성유리는 벽에 기대 물구나무 서기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성유리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발레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트를 활용해 맨손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며 몸매를 다잡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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