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2019년 정부합동평가 실적관리 기간이 2개월 남은 중요한 시점을 맞아 실적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95개 정량지표의 그동안 추진실적과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하고 전략적인 실적향상 방안을 강구했다.
황인섭 영암군 부군수는 “2019년 정부합동평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남은 2개월 동안도 전부서가 합심해 마지막까지 실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전남도내 최우수 행정역량을 대외 입증시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암/조인권 기자 ci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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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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