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숙박업소 대상 청결 진단 서비스
광주광역시 북구가 공중위생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청결진단 서비스에 나선 가운데 14일 북구청 위생과 직원들이 중흥동에 한 숙박업소에서 간이오염도 측정기(ATP)를 이용해 침구류 등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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