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포리너’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더 포리너’는 14일 스크린 채널에서 편성됐다.

지난해 개봉한 해당 영화 성룡, 피어스 브로스넌이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폭발 사고로 잃은 딸의 죽음을 밝혀내는 성룡의 부정애와 올해 만 64세를 맞은 그의 화려한 액션신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사진=영화 '더 포리너' 스틸컷

한편, 관람객들은 성룡의 연기력과 내용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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