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 보석함 캡처

방예담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계속 공개되며 모두가 놀라고 있다.

수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쳐 'YG 보석함' 서바이벌에 나타난 방예담은 당당히 자신의 포부를 밝히며 모두의 시선을 끌고 있다.

앞서 그는 12살의 나이로 케이팝스타에 출연해 매력적인 목소리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장본인이다. 이후 성장 과정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는데, YG 연습생으로 들어간 후 몇년 간은 근황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됐다.

그런가운데 2017년 '스트레이 키즈'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드러냈다. 연습한 노래를 선보인 그는 박진영에게 "방예담은 방예담이다"라고 극찬받기도 했다. 특히 초반 박진영은 그의 성장한 모습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몇년만에 폭풍성장했다.

이번에 공개된 연습생 영상에서도 성장해 있었다. 그의 모습은 모두를 놀래키기에 충분했다. 영상에서 양현석 대표마저 "예담이는 더 큰거 같은데? 무척 작았는데"라며 그의 성장한 모습에 놀랐고, 직접 자작곡을 만든 모습에는 "이제 트랙도 찍어? 예담이가?"라며 재차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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