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보티비 제공

 

걸그룹 '셀럽파이브'의 신곡이 오는 19일 공개된다.

이에 지난 11일 공개된 웹 예능프로그램 '판벌려 시즌2' 첫 회에서는 다시금 합숙생활에 들어간 셀럽파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팀의 '주장'인 김신영은 '걸그룹 수칙'을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했다.

김신영은 멤버들의 개인 휴대폰을 비롯해서 각종 과자와 병맥주, 팩소주를 압수했다. 스케줄을 위해 숙소를 비울 때에만 휴대폰을 되돌려받을 수 있었다.

김신영은 또한 연애금지령으로 멤버들의 사생활까지 간섭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3년째 일반인 남자친구와 연애중인 안영미는 강제 이별 조치를 당했고 '잠시 이별'인 상태를 유지하기로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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