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유백이’촬영지 대모도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연 김지석이 촬영지까지 왕복 8시간 걸린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드라마 촬영으로 김지석이 당분간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김지석은 "톱스타 유백이'라는 드라마를 찍는데 촬영 장소가 섬이다. 촬영지가 왕복 시간 8시간 왕복이어서 당분간 쉬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진 = 김지석 인스타그램

박경은 "제 짝꿍 지석이 형이 '문제적 남자'를 하게 되는 이유인데 떠나게 되니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석의 ‘문제적 남자’ 복귀는 드라마 종영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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