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여수 숙소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18일 tvN 예능 ‘따로 또 같이’에서는 여수 여행을 떠난 최명길 김한길, 박미선 이봉원, 심이영 최원영,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들이 묵은 여수의 숙소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리조트로 인피니티풀과 탁 트인 오션뷰가 펼쳐진 옥상전망대를 갖춘 곳이었다.

사진 = tvn 방송 캡쳐

아내들은 숙소 전망대에서 노을지는 여수 밤바다의 모습을 바라보며 감탄하기도 했다.

‘따로 또 같이’에 등장한 여수 숙소는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비고리조트로 알려진 곳이다.

한편 ‘비고리조트는’ 전객실 오션뷰, 인피니티 풀, 루프탑 등이 특징인 리조트로 여수의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이 사계절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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