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체납차량 번호판 광주전역 동시 일제 영치의 날인 19일 북구청 세무과 직원들이 매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북구는 관내 영치대상차량 2천400대를 대상으로 2주간 집중영치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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