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강렬하고 섹시한 개인 무대를 선보인 마마무 화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열린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시상식에서는 마마무의 화사는 '주지마'라는 곡으로 개인 무대를 꾸몄다. 특히 그는 섹시한 몸매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다.

앞서 마마무는 과거 컴백 쇼케이스에서 가장 섹시한 멤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서로를 바라보며 답한 바 있다. 당시 멤버 4명 중 3명이 화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솔라는 "이번 앨범 콘셉트에는 그녀가 가장 어울린다. 가장 섹시하다"고 말했고, 휘인도 그녀를 언급하며 "치명적인 매력이 묻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그녀는 "내가 가장 섹시하다"고 답하며 "멤버들도 연습생 때부터 밝은 것만 연습한 것이 아니었고 이 매력 역시 우리 매력의 일부분이었다. 모두 잘 소화해줬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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