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화사의 무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시상식에서 마마무는 멤버들의 개인 무대와 함께 '별이 빛나는 밤에'까지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솔라의 매혹적인 폴댄스로 개인 무대가 시작됐고, 휘인, 문별의 개인 무대도 시선을 압도했다. 이후 화사는 역대급 무대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마마무는 2014년 가요계 데뷔한 이후 '미스터 애매모호', '넌 이즈 뭔들', '별이 빛나는 밤' 등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화사의 역대급 퍼포먼스에 누리꾼들은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특히 누리꾼들은 해외가수인 줄 알았다며 무대에 푹 빠졌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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