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일선에서 뛰고 있는 119안전센터 구급대원 뿐 아니라 경찰 지구대 및 112상황실 담당자와 광산구 관내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각 기관별 업무 추진에 대한 상호 협조 사항을 논의하는 등 원활한 현장 업무처리를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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