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동 광주여대 교수, 광주시장표창 수상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여 공로



광주여대 손명동 교수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사회복지학과 손명동 교수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비롯해 지역사회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용섭 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손 교수는 광주시청 순환복지마을공동체사업 심의 위원회 위원 및 컨설턴트와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부위원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경태 기자 kkt@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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