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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골문 7m 앞에서..'이게 최선?'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축구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에 1-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11일 경기가 끝난 직후 일부 선수들의 '골 결정력'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빈 골대 앞에서도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한 황희찬을 두고 다소 회의적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김민재의 헤딩이 아니었다면 힘든 경기가 됐을 거라는 예측도 더불어 나오고 있다.

이날 경기 후반 30분, 이용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키르기스스탄 골키퍼가 걷어냈지만 운 좋게도 황희찬에게 연결됐다. 골라인과 불과 7m 정도의 거리였다. 하지만 그의 발끝을 떠난 공은 크로스바 상단을 스치며 넘어가고 말았다.

한편 한국은 2연승으로 중국(2승)과 함께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중국과는 오는 16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서 조 1위 결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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