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초임 인스타그램

'2019 서울가요대상'에서 한초임이 입은 시스루 드레스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열린 '2019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MC를 맡은 한초임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초임은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한초임은 파격적인 시스루 디자인과 함께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통해 섹시함을 부각시켰다.

한초임은 지난 2013년 Mnet '댄싱9'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걸그룹 카밀라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한편 한초임 시스루 드레스에 대해 누리꾼들은 노출로 인기 끌려는 건가?라는 반응과 함께 추운데 고생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화사는 칭찬하더니 왜 그러나라는 의견이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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