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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나달,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전...27일 중계방송

조코비치-나달,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전...27일 17시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중계방송, JTBC3 폭스스포츠

역대전적, 조코비치가 27승 25패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2019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250만 호주달러·약 500억원) 남자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JTBC3 FOX Sports에서는 2019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결승전 경기를 27일 오후 5시부터 중계방송 예정이다.

조코비치는 25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뤼카 푸유(31위·프랑스)를 3-0(6-0 6-2 6-2)으로 완파했다.

라파엘 나달은 앞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5위·그리스)를 역시 3-0(6-2 6-4 6-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와 나달의 이번 대회 남자단식 결승은 27일 한국 시간으로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시작한다.

둘의 상대 전적은 지금까지 무려 52차례 만나 조코비치가 27승 25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하지만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는 지금까지 7번 만나 나달이 4승 3패로 앞섰다. 호주오픈에서는 2012년 결승에서 딱 한 번 만나 조코비치가 이겼다.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08년과 2011년, 2012년, 2013년, 2015년, 2016년에 이어 호주오픈에서만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호주오픈 남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현재 조코비치와 로이 에머슨(은퇴·호주),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함께 보유 중인 6회다.

조코비치의 결승 상대 나달은 2009년에 한 번 호주오픈 정상에 올라 올해 10년 만에 패권 탈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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