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소비 증가율 13년만에 경제성장률 추월
지난해 민간소비 증가율이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13년만에 경제성장률을 추월했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소비 증가율은 2.8%로 2011년(2.9%) 이래 가장 높았다.
민간소비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넘은 것은 2005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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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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