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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등대에서 다양한 힐링 해양문화행사 개최
여수해수청, 등대에서 다양한 힐링 해양문화행사 개최

올해 예술제 공연 등 등대해양문화공간 운영계획 발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관내 등대의 역사성 및 친숙성을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올해에도 등대해양문화공간에서 다채로운 해양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등대해양문화공간은 오동도와 거문도등대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활용해 국민이 바다와 등대에 쉽게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시설 및 환경을 정비하고 각종 콘텐츠를 개발하여 해양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추진예정인 주요 콘텐츠로는 오동도등대 야외광장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주축으로 국악, 성악, 악기연주, 현대무용 및 댄스스포츠 등 감성적이고 역동적인 예술제 공연을 5월과 10월 개최한다.

또한 바다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내륙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등대체험, 항만안내선 승선 및 갯벌체험 등을 통한 해양문화의 가치 전파와 해양 보존의 필요성을 교육하고 여수의 주요 해양 명소를 둘러보며 아름다운 풍광을 몸소 느껴보는 청소년 등대해양캠프가 7~8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2014년부터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등대느림보 우체통은 오동도와 거문도등대에 비치된 엽서에 사연을 작성하면 1년 후에 발송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미담사연으로 채택되면 덤으로 사연모음집까지 받아 볼 수 있다.

윤정인 여수해수청 항로표지과장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등대를 해양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다양한 힐링 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해양관광 활성화 및 해양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부취재본부/윤종채 기자 yj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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