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노동조합 故 김선진씨 명복 비는 광양제철 근로자들

12일 광양제철소 복지관 앞에 설치된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 故 김선진씨 분향소를 찾은 광양제철소 근로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노조는 장례절차와 별개로 진상규명과 대책마련 시까지 분향소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故 김선진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40분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항만 5부두 지상 약 35m에서 혼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의 1차 부검 결과 김씨는 췌장과 장간막 파열에 의한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취재본부/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포스코노동조합 故 김선진씨 명복 비는 근로자들
12일 광양제철소 복지관 앞에 설치된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 故 김선진씨 분향소를 찾은 성암노동조합 근로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노조는 장례절차와 별개로 진상규명과 대책마련 시까지 분향소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故 김선진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40분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항만 5부두 지상 약 35m에서 혼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의 1차 부검 결과 김씨는 췌장과 장간막 파열에 의한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취재본부/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포스코노동조합 故 김선진씨 명복 비는 광양제철 근로자들
12일 광양제철소 복지관 앞에 설치된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 故 김선진씨 분향소를 찾은 광양제철소 근로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노조는 장례절차와 별개로 진상규명과 대책마련 시까지 분향소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故 김선진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40분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항만 5부두 지상 약 35m에서 혼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의 1차 부검 결과 김씨는 췌장과 장간막 파열에 의한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취재본부/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포스코노동조합 故 김선진씨 명복 비는 광양제철 근로자들
12일 광양제철소 복지관 앞에 설치된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 故 김선진씨 분향소를 찾은 광양제철소 근로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노조는 장례절차와 별개로 진상규명과 대책마련 시까지 분향소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故 김선진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40분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항만 5부두 지상 약 35m에서 혼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의 1차 부검 결과 김씨는 췌장과 장간막 파열에 의한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취재본부/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포스코노동조합 故 김선진씨 명복 비는 광양제철 근로자들
12일 광양제철소 복지관 앞에 설치된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 故 김선진씨 분향소를 찾은 광양제철소 근로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노조는 장례절차와 별개로 진상규명과 대책마련 시까지 분향소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故 김선진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40분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항만 5부두 지상 약 35m에서 혼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의 1차 부검 결과 김씨는 췌장과 장간막 파열에 의한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취재본부/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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