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정기룡 소장과 함께 ‘현장에 답이 있다’, ‘퇴근 후 2시간’ 등을 주제로 퇴근 후 투자한 2시간을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열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룡 미래현장전략연구소장은 “지금은 퇴직했지만 경찰조직에 대한 애정은 변함없다며 앞으로도 경찰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윤 영광경찰서장은 “먼길 와주신 정기룡 미래현장전략연구소장께 감사드리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주제에 적극 공감하며 영광경찰 모두가 현장에서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김관용 기자 kky@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