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새마을부녀회, 교복나눔 장터
20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교복나눔 장터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학기를 앞두고 교복을 고르고 있다. 북구와 새마을부녀회가 나눔 문화 확산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복나눔 장터에서는 셔츠, 블라우스, 바지, 치마, 조끼가 2천원에, 재킷이 5천원에 판매됐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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