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와 박한별 남편이 사업 파트너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빅뱅 승리와 박한별의 남편이 사업파트너 관계였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에 대해 박한별 측은 "사실이다"라며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한별은 2017년 10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2018년 4월 아들을 출산했다.
박한별은 앞서 자신의 SNS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박한별은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엄마"라며 남편에 대해서는 "마음이 멋진 예비아빠"라고 언급했다. 박한별은 "비록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는, 인생이 통째로 뒤바뀌고 있는 경험을 하고 있지만 연기생활은 늘 똑같이 꾸준히 열심히 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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