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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들불축제 오름불놓기 차질, 광양 매화축제 개막

주말 제주도 비, 제주 들불축제 오름불놓기 일찍 시작

광양 매화축제 개막,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섬진강 일대에서 17일까지

9일 제주도에 비가 내리면서 2019 제주 들불축제 행사에 차질이 빚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남부, 동부 등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 주말 날씨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10일 밤까지 제주도에 30∼80㎜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 산지의 경우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축제를 주최한 제주시는 이날 오후 3시 긴급회의를 열어 제주 들불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오름불놓기'를 애초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가량 앞당겨진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10일 예정된 4천210그루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 등 모든 일정도 취소됐다.

지난 7일 개막해 축제 3일째를 맞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 제주 들불축제는 10일 폐막한다.

한편 9일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섬진강 일대에서는 봄 축제 광양 매화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올해는 개화 시기가 빨라 1주일가량 앞당겨 봄을 기다려온 상춘객을 맞았다.

광양 매화축제 개막식은 3월 8일 오전 10시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광양, 구례, 하동 3개 시군의 영호남 화합행사로 열린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정현복 광양시장, 김순호 구례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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