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종훈이 지난해 사업가로 변신해 승승장구 중이다.
최종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키보다 큰 컨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종훈은 지난해 여름 방송된 MBN ‘미식클럽’ 출연 당시 승리의 라멘집 가맹점주라며 요식업계 CEO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연예인들끼리 엮여가지고 처음엔 좋게 시작하지만 나중에 안 되면 너 때문이라고 한다”며 응원했다.
이에 최종훈은 “아직 오픈빨이 있다”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여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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