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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사건은 3년 前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준영이 승리와 함께 대중들의 비난을 받는 가운데 디스패치의 보도로 더욱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디스패치는 12일 지인들 사이에서 특별하게 취급되는 정준영의 휴대폰을 주목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지난 2016년 여자 친구와 몰카 구설수에 휘말렸을 당시 경찰에 휴대폰을 잃어버렸다고 해명했고, 사건은 무혐의로 마무리됐다.

3년이 흐르고 그의 폰에 담겨진 내용들이 연예계를 강타했다.

정준영과 승리를 중심으로 구성된 단톡방에는 사업과 개인적으로 친분을 맺은 인물들이 대거 거론된 상황.

유명 가수뿐만 아니라 걸그룹 출신 가수의 친오빠까지 휘말리면서 대중들이 받은 충격은 말로 설명할 수 있다.

특히 정준영은 여러 카톡방을 만들어 영상을 공유했으며, 피해 여성의 영상을 본 그들은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는 대화가 반복된다.

더군다나 익명의 제보자 A씨가 디스패치를 통해 정준영이 3년 전 가졌던 기자회견에서도 대중들 앞에서 연기를 했고, 심각성은 인지하지 못했다는 뉘앙스의 말을 남겨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불거지고 있다.

한편, 디스패치의 보도를 접한 대중들의 분노가 극대화되면서 이들이 연예계에서 활동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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