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제74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내 상로재 공원 일원에 철쭉나무 2천 주를 식재했다.
김윤희 반남면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주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이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심은 나무를 잘 관리해서 주민을 위한 힐링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정도혁 기자 vsteel@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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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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