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19 서울 패션위크'에는 안혜경이 참석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그는 김주한 디자이너의 데일리미러 컬렉션에서 진행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대중들에 이름을 알린 그. 날씨정보는 물론 여러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입자를 다졌다. 이후 2006년 프리랜서 선언 후 줄곧 배우로 활동했다.
특히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인 아들의 문제를 의뢰하기 위해 변호사 최자혜(박진희 분)를 찾아온 학부모 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 올해 2019년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연극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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