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일보 제22기 수습기자 모집
4월10일(수)까지 원서 접수…1차 서류전형·2차 면접
 

남도일보가 광주·전남지역 멀티미디어시대를 주도할 제22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남도일보는 중흥건설과 함께 급변하는 언론 상황에 적극 대처하면서 참다운 지역언론의 새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남도일보는 창의적이고 올곧은 사고를 바탕으로 ‘참다운 지역신문’ 정립에 동참할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

■모집부문 및 인원

수습기자 0명

■지원자격

학력·나이 제한 없음

당사 인사 규정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전형방법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논술 포함)

■제출서류

이력서(사진부착, 연락처 명기)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자기소개서(A4용지 1매 분량) 1부

■제출 기한 및 접수처

접수기한=2019년 4월10일(수) 오후 5시까지

접수방법=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마감일 소인 유효)

접수처=(우)61251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04(신안동)

남도일보 총무국(문의=062-670-1022)

※수습기자 교육 종료후 연봉 2,400만원 이상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개인별로 면접 일정 통보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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