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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진한 전통의 멋 ‘사색사류’
진한 전통의 멋 ‘사색사류’

19일 오후 7시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서

대풍류_공연사진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19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기악단의 첫 정기연주회‘사색사류(四色四流)’ 공연을 펼친다. 국립남도국악원 기악단이 ‘대풍류’를 공연하고 있는 모습. /국립남도국압원 제공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19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기악단의 첫 정기연주회‘사색사류(四色四流)’ 공연을 펼친다.

사색사류는 네가지의 특색있는 장르를 통해 기압합주와 독주 등 여러악기의 선율이 하나되는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의 대표적인 합주곡 연주방식인 ‘단영산’으로 진행된다. ‘영산회상’ 9곡 중 각곡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대표적인 악장을 짧게 구성해 연주한다. 국악원의 정악단 6명의 연주자가 객원으로 출연해 더욱 풍부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사물놀이 ‘경기도당굿’가락, 간결하고 장중한 멋을 느낄 수 있는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승무가 함께하는 기악합주 ‘대풍류’까지 정악과 민간음악까지 전통에 기반한 4가지 장르의 음악을 통해 전통 음악의 깊이와 진한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립남도국악원 정기연주회는 3개단이 합동으로 선보였던 작년과는 다르게 각 단별로 정기연주회를 진행한다. 7월 12일 무용단 정기공연과 8월 30일 성악단 정기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한아리 기자 ha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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