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민 망향제…김영록 전남지사 등 고향의 봄 제창2019 이북도민 전라남도 망향제가 22일 오후 목포시 산정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종식 목포시장, 김남운 이북도민회 전남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이 고향의 봄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이날 망향제는 전남에 거주하고 있는 10만여 명의 이북도민들의 망향의 한과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고 먼저 세상을 떠난 이북도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도 제공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김홍일 빈소 여야 막론 추모 행렬…"민주화 평생 헌신" 김영록 지사, 곡성 산촌마을서 펼쳐진 소통행보 내일 장애인의 날…전남도, 오늘 영암서 기념식 도올 김용옥, "역사에 대한 철저한 인식" 강조 전남도 ‘창·방패’ 투자유치 전략 통했다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 힘찬 ‘출발’ 전남 ‘농민수당’ 천차만별… 형평성 논란 남도일보 사설-전남 체류관광 이끄는 매력상품 개발돼야 광주∼서울 1시간 33분, 광주∼부산 6시간 33분 박지훈 기자 jhp99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KB국민은행 챌린지 바둑리그 순천 개최 순천조례호수공원에 연등 밝힌다 노관규 시장 주민과 만나 현안 설명한다 순천시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우수기관 선정 익산국토관리청, 호남권 건설안전협의회 개최…4개 공동과제 선정 ‘이민청’ 지연에 속 타는 전남도…"지방소멸 해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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