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골드레이크CC 챔피언 감동 재현”
남도일보 회장배 남자부 메달리스트 이기준씨
남도일보와의 오랜전부터 맺은 인연으로 대회에 참가했는데, 메달리스트까지 거머줘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해 중흥건설 자회사인 골드레이크 CC클럽 챔피언으로 오른 감동이 가시기도 전에 일궈낸 우승이어서 더욱 기쁩니다. 앞으로도 남도일보와 중흥건설과의 좋은 인연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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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관 기자
kwg@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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