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피프 에레키반’ 모델로 이승윤 발탁

동국제약 제공
건강한 이미지의 팔색조 스타 이승윤이 동국제약 ‘피프 에레키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동국제약은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등 철저한 자기 관리를 유지하고 있는 헬스보이 이승윤의 모습이 ‘피프 에레키반’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이승윤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과 MBN ‘나는 자연인이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윤은 “시간 날 때마다 등산과 헬스를 즐길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는데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피프 에레키반’의 모델이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건강한 운동법과 웃음을 전달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승윤은 ‘피프 에레키반’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표정과 포즈를 취했으며, 직접 유머러스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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