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간미연은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외모를 과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간미연은 앞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자신의 동안 외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간미연은 "현 걸그룹보다 더 예쁘고 어리다"라는 말에 "그렇지 않다"라며 "스타일이 한결 같아서 어려보이는 듯하다. 10cm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서 가깝게 보면 나도 늙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간미연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이다. 1997년 베이비복스 1집 앨범 '머리하는 날'로 데뷔한 간미연을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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