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는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삼향읍 만들기’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조롱박 단지를 조성했다.
삼향읍 새마을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내 아름다운 꽃단지 조성을 위한 제초작업과 물주기 등의 활동을 펼쳐 조성한 꽃단지가 제몫을 다할때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무안/정태성 기자 ct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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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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